2026년 새해 연하장 (care label)
New Year's card
말의 해니까. 조금이라도 녹여보고자 말? 말을 탄다.. 말을 탈땐? 까지 갔다가
말을 타며 해야하는 방법들을 케어라벨에 녹여 봤어요. 생각보다 우리 일상과 꽤 잘 어울리더라구요.
균형잡기, 멀리보기 같이 알지만 실행은 잘 못하는 것들.
26년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살 수 있길, 보다 본인을 잘 케어 할 수 있길 바라며.
말을 타며 해야하는 방법들을 케어라벨에 녹여 봤어요. 생각보다 우리 일상과 꽤 잘 어울리더라구요.
균형잡기, 멀리보기 같이 알지만 실행은 잘 못하는 것들.
26년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살 수 있길, 보다 본인을 잘 케어 할 수 있길 바라며.
(케어라벨 연하장과 함께)
늘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사람이라서
연하장에 글을 쓰지 못하는 경우엔 따로 엽서를 준비합니다.
올해는 가장 즐거웠던 여행지의 사진으로 엽서를 만들었어요.
늘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사람이라서
연하장에 글을 쓰지 못하는 경우엔 따로 엽서를 준비합니다.
올해는 가장 즐거웠던 여행지의 사진으로 엽서를 만들었어요.